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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수
[ 민주노총 413총선 지지후보 & 낙선후보 ]
노동조합
2016-03-31
1056
[ 민주노총 2016년 4월 총선 방침 ]
노동조합
2015-12-30
1086
221
[2018년 노동절, 이렇게 준비한다] 노동절 대회에 모두 모여, 한국사회 ‘노동’을 새로 쓰자!
수석부위원장신현웅
2018-04-20
9
220
삼성, 문건대로 ‘또 하나의 지옥’ 만들어9일, 삼성 노조파괴 음모 성역 없는 수사 촉구 기자회견…검찰, 2013년 고소 건 이유 없이 조사 안 해
수석부위원장신현웅
2018-04-11
23
219
"원직복직, 더이상 기다릴 수 없다" 공무원노조 무기한 단식 돌입세종로공원 결의대회, 청와대 앞까지 행진하며 문 대통령에 '약속이행' 촉구
수석부위원장신현웅
2018-04-07
27
218
노동의 봄 앞당기기 위해 2만 노동자 광화문으로사회양극화 해소, 노동적폐 청산, 노동기본권 확대 위한 3.24 전국노동자대회
수석부위원장신현웅
2018-03-26
54
217
민주노총 2018년 임금인상 요구안 ‘월 224,000원’ 확정정규직·비정규직 임금격차해소 목표, 연대임금으로 동일정액 인상안 제시
수석부위원장신현웅
2018-03-06
116
216
근기법 일방 입법처리 관련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 결과
수석부위원장신현웅
2018-03-02
70
215
최저임금위원회는 제도개악 졸속논의 당장 중단하라”민주노총, 재벌과 보수정치권에 맞서 을과 을의 연대 실현 투쟁 결의
수석부위원장신현웅
2018-02-21
84
214
헌법-노동법에 직접 고용 명시하자”아사히글라스 무혐의 처분 검찰 문제점 국회 토론회…“파견법 무지, 자본 면죄부 주기 급급한 검찰이 문제”
수석부위원장신현웅
2018-02-05
111
213
양대 노총 모두 참여한 노사정대표자회의 19년 만에 열려김명환 위원장 “개악 강행될 경우 전면 투쟁에 나설 수 밖에 없다” 밝혀
수석부위원장신현웅
2018-02-01
98
212
민주노총, '사회적 대화기구 재편 위한 노사정대표자회의’ 참여 결정노사정대표자회의 참여시기 등 구체적인 방침은 위원장에게 위임
수석부위원장신현웅
2018-01-26
123
211
“최저임금은 죄가 없다”...민주노총, 최저임금 꼼수 사례 발표“최저임금 수혜자들은 우리사회 내수활성화와 경제활성화 주역이 될 것”
수석부위원장신현웅
2018-01-24
117
210
민주노총 9기 지도부-문재인대통령 면담 진행노사정대표자회의, 양대노총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일정 순연
수석부위원장신현웅
2018-01-20
132
209
양대 노총, 노동존중 사회 실현 위해 노동현안에 연대·공조해 나가기로사회적대화 관련 양대노총 함께 대응...공동으로 지속적 소통과 노력
수석부위원장신현웅
2018-01-15
130
208
민주노총, '구속노동자 석방, 근기법· 최저임금 개악 저지' 등 3대 당면투쟁과제 설정제9기 김명환 집행부 임기시작 이후 첫 중앙집행위원회 회의 개최
수석부위원장신현웅
2018-01-12
133
207
새해부터 또다시 고용불안에 시달리는 대학 청소·경비·시설노동자들"적립금이 수천억인데 2018년 최저임금 인상이 부담?"
수석부위원장신현웅
2018-01-08
132
206
촛불혁명에 이은 노동혁명! 새로운 민주노총이 열어가겠습니다!
수석부위원장신현웅
2018-01-03
163
205
민주노총 9기 위·수·사 김명환-김경자-백석근 후보조 당선
수석부위원장신현웅
2017-12-31
123
204
한림대학교의료원(강남·동탄·한강·한림 성심병원)지부 설립!
수석부위원장신현웅
2017-12-05
176
203
SPC가 책임져라 직고용이 정답이다"20일간의 천막농성 마무리하며, '빵~터지는' 두 번째 문화제 진행
수석부위원장신현웅
2017-11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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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
47년 지나도 바뀌지 않는 노동현실..."모든 노동자에게 노동기본권 보장하라!"
사무국
2017-11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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